2026. 6. 12. 23:46ㆍ음식점 및 카페
1. 방문 계기
집 근처를 산책하다 보면 항상 손님이 많아서 궁금했던 식당입니다.
이번에 직접 방문해서 식사해봤습니다.
2. 위치 및 분위기
방문 시간은 밤 9시 30분쯤이었습니다.
월드컵 시즌 영향도 있을 수 있지만, 이미 자리는 만석이었고
약 5분 정도 기다린 뒤에 정리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은은한 조명으로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고, 가족 단위나 가볍게 2차로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1차보다는 2차 식사나 가볍게 마무리하기 좋은 느낌입니다.
3. 주문 메뉴
소금구이 : 21,000원
버드와이저 500ml : 6,000원
부드바르(다크) 7,000원



4. 기본 구성 (반찬 및 세팅)
처음 나오는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식전 강냉이
- 샐러드
- 오이 피클 (수제 느낌)
- 치킨무
- 양념소스
특히 샐러드와 오이 피클은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오이 피클은 일반 시판 제품 느낌보다는 수제로 만든 듯한 맛이 있었고,
너무 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5.소금구이 후기
메인 메뉴인 소금구이는 생각보다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닭고기가 뻑뻑하지 않고 수분감이 어느 정도 유지된 느낌이라
식감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구성은 닭다리, 날개 등으로 나뉘어 나오며
전체적으로 바삭함과 촉촉함이 동시에 있는 스타일이었습니다.
6. 맛 특징 정리
- 짠맛보다는 담백한 편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샐러드 + 양파 + 피클 조합이 좋음
- 느끼함이 크게 없는 스타일






7. 장점
- 샐러드와, 오이 피클 리필 가능
- 주차 편리합니다.
- 닭고기가 생각보다 뻑뻑하지 않았습니다. (수분기가 품고 있는 듯)
- 포장 가능
8. 아쉬운 점
-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대기 발생 가능
- 반찬 리필이 조금 늦을 수 있음
- 물이 셀프인데 안내가 부족할 수 있음
9. 총평
전체적으로 “강한 자극보다는 깔끔한 바베큐 스타일”의 식당이었습니다.
치킨 바베큐는 내부에서 전용 로스터로 조리되는 방식으로 보였고,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함께 나온 샐러드와 양파, 피클 조합이 고기와 잘 어울려서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맛이라기보다는
“편하게 먹기 좋은 바베큐 집”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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